정인이 재판.. 정희원 변호사 이게무슨...

 

이게 무슨말입니까

어제 뉴스보고 제대로 당황해서 뭐지..? 변호사..?

이생각을했습니다..

 

물론 이분은 변호사로서 양부모쓰레기들을 변호해야 하므로

변호하는 입장에서 얘기를 해야하기에 언론에도 저렇게 답변을 하고

했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변호사 심정이 어떤지는 몰라서 제가 얼굴을 차마 다캡쳐는 못하겠습니다.

저분도 속으로는 욕을 하면서 할수도있으니까요

네이버 출처

 

 

이런말도 그렇고.. 흠.. 제생각은 일부러 때린것 같지는 않다 라고 말한건

여러 의미를 두고있는것같아요 일부러떄렸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이건데 분명 일부러때렸을겁니다 저쓰레기새끼들은 그러고도 남을 새끼들이니까요

하지만 변호사도 변호인으로 어쩔수없이 ? 저렇게 한것같아요

 

네이버 출처

 

 

이부분은 쫌 아닌것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믿고있다고 얘기를하는건 아닌것같은데

그럼 일부러때린건 아니다 라고 정확하게 위에서 답변을 했어야지

위 답변은 애매하게하고 사망은 몰랐다고 믿고있다??

이것도 제가 볼떄는 어쩔수없는 선택적 대답이였다고 보고있습니다.

 

물론 그냥 제생각입니다.

저 변호사도 사람이라면 속으로는 욕을하면서 대충 들어주는척 하면서

그러겠죠..? 일단 조금만더 재판을 지켜보고 변호사 얘기를 봐야 정확할것같네요

 

근데 그와중에

대표사진 삭제

네이버 출처

이놈의 쓰레기새끼는 신변보호 요청?? 미친놈 아닌가요 진짜 ?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서 무서워하는 새끼가 그 어린애한테 그딴짓을 하다니요?

이런새끼들은 법원에서든 경찰에서든 신변보호를 받아주면 안되요

지나가다 진짜 죽을만큼 맞고 일어나서 집가다 또 죽을만큼 맞고 일어나서 집가다가

죽을만큼 맞고 집가서 또 맞아야되요 진짜 후.. ㅡㅡ

 

진짜 제발 살인죄 적용 되고 무기징역 아예 절대 가석방도 없이

감방에 처박혀서 감방수용자들한테도 맨날 처맞는새끼들이 되었으면하고 빌어봅니다